Monday, 22 April 2013
Pitching Lesson ; 구적(球跡) 이론
구종의 구질과 구위를 논함에 있어 어느정도 완성된 투수에게는 공의 궤적인 구적(球跡)이 상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슬라이더를 던진다고 가정했을 때, 투수가 던질수있는 슬라이더는 하나지만(궤적이 다른 두가지 슬라이더를 보유한 투수들도 있지만) 타자에게 느끼는 슬라이더의 구적은 여러가지가 가능하다.
B-B: 볼로 보이다가 볼이 되는 경우
B-S: 볼로 보이다가 스트라이크가 되는경우
S-B: 스트라이크로 보이다가 볼이 되는경우
S-S: 스트라이크로 보이다가 스트라이크가 되는경우.
위의 경우는 또 다시 상하.좌우 그리고 구석구석으로 나누어져서 경우의 수가 늘어나고 그 효과를 더한다.
타자가 전타석에서 B-S 가된 변화구종을 받아쳐 안타를 쳤다면 유인구로 B-B가 되는 같은 구종을 던지면 범타 유도할 확률이 높아진다. 타자는 이미 자신이 쳤던 공이 눈에 들어와 있음으로 쉽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2013 홍성흔 타격의 문제점
이번시즌 들어 그의 타격자세에서 눈에 띄는 것은 꼿꼿한 상체다.
마치 몸의 중심이 척추로,등으로 이동된 느낌이 강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과 다른 느낌의 자세가 눈에 띈다.
결과가 좋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오늘 타율 .265....280만 넘어도 안쓰려고 했는데...
문제는 그 자세가 나쁜것이 아니라 홍성흔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것.
그는 공격적이고 노림수에 강한 편이지만 그런 성격이 지나쳐 공을 쫒다 보면 유인구에 너무 쉽게 무너질수있다. 문제는 바로 이때 들어난다. 아웃코스에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에 빠져나가는 변화구종에 당하기 쉽다. 이런 느낌의 타자는 좌우 로케이션으로 공격할수이는데...또한 순간 임팩트에 힘의 비중을 많이 싣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상체힘에 많이 의존해야 함으로 부드러운 스윙은 기대하기 점점 힘들어진다. 게다가 새로 추가된 베트를 몸의 앞뒤로 흔드는 모습도 도움이 될것 같지 않다. 정 흔들고 싶다면 베트가 진행할 방향쪽으로 조금씩만 하는것이 좋다.
혹시라도 타격감이 떨어지면 2009.2010년의 타격 자세로 돌아갈 것을 권한다.
마치 몸의 중심이 척추로,등으로 이동된 느낌이 강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과 다른 느낌의 자세가 눈에 띈다.
결과가 좋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오늘 타율 .265....280만 넘어도 안쓰려고 했는데...
문제는 그 자세가 나쁜것이 아니라 홍성흔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것.
그는 공격적이고 노림수에 강한 편이지만 그런 성격이 지나쳐 공을 쫒다 보면 유인구에 너무 쉽게 무너질수있다. 문제는 바로 이때 들어난다. 아웃코스에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에 빠져나가는 변화구종에 당하기 쉽다. 이런 느낌의 타자는 좌우 로케이션으로 공격할수이는데...또한 순간 임팩트에 힘의 비중을 많이 싣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상체힘에 많이 의존해야 함으로 부드러운 스윙은 기대하기 점점 힘들어진다. 게다가 새로 추가된 베트를 몸의 앞뒤로 흔드는 모습도 도움이 될것 같지 않다. 정 흔들고 싶다면 베트가 진행할 방향쪽으로 조금씩만 하는것이 좋다.
혹시라도 타격감이 떨어지면 2009.2010년의 타격 자세로 돌아갈 것을 권한다.
Friday, 19 April 2013
메이져 리그에서 싸인을 훔치는 여러가지 방법
김성근 감독은 야구에서 싸인 훔치기는 모두다 하는것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한마디로 맞는 말이다. 하기 힘든 말을 했다고 하는 글도 보았는데 하기 힘든 말은 아니다. 해서는 안좋은 말이 였을뿐....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싸인... 해설자들도 알고있는 싸인을 전력분석원들이 모를일이 없지 않나. 하지만 김성근 감독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까발릴줄은 몰랐다. 씁쓸하다...
싸인은 벤치에서 나가는 싸인과 포수가 투수에게 전하는 싸인이 있는데 포수가 투수에게 주는 싸인도 덕아웃에서 나가는 싸인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으니 어쩌면 모두 같은 싸인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를일이다. 특히 sk 같은 경우 감독 - 포수 - 투수 로 이어지는 싸인이 많음으로 김성근 감독이 더 민감한것도 이해는 가지만, 싸인 훔치기를 현역 감독이 이런식으로 말한것은 적절하지 못했다.
그럼 이렇게 된거 메이저 리그의 사인을 훔쳐보는 방식은 무엇이 있을까
망원경과 종소리 이용하기
1951년도에 뉴욕은 네셔널 리그 페넌트 우승을 한다. 그런데 이당시에 망원경과 종소리 그리고 부저를 이용해 포수의 싸인을 훔쳤다고 한다. 스코어보드 쪽에서 망원경으로 포수의 다리사이 싸인을 보고 불펜에 있던 선수 두명(포수와 내야수)이 타자에게 싸인을 알려주는 방식을 취했다고 한다......효과는 만점이였나 부다.....13경기 반차이로 페넌트 레이스 우승.
냉장고 전구로 알려주기1984년도 네셔널 리그 챔피언 컵스는 다른팀 사인을 더 잘안다는 말이있었다고 한다. 80년대 시카고에서는 25와트 짜리 냉장고 전구가 스코어 보드에 있었는데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보이는 포수의 사인을 보고 스위치로 전구의 불을 들어오게 해서 알려줬다는 것이다. 25와트 짜리 전구가 얼마나 희미한가를 생각하면 알고 봐도 보기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듬
그냥 보기.
솔직히 이 장면이 싸인을 훔쳐 본다고 얘기가 나왔던 것은 맞지만 . 현재 메이져 리그에서는 싸인 훔쳐보기에 대한 제재는 없다, 하지만 전자장비에 대한 제재를 함으로서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함 ㅡ,ㅡ
한마디로 맞는 말이다. 하기 힘든 말을 했다고 하는 글도 보았는데 하기 힘든 말은 아니다. 해서는 안좋은 말이 였을뿐....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싸인... 해설자들도 알고있는 싸인을 전력분석원들이 모를일이 없지 않나. 하지만 김성근 감독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까발릴줄은 몰랐다. 씁쓸하다...
싸인은 벤치에서 나가는 싸인과 포수가 투수에게 전하는 싸인이 있는데 포수가 투수에게 주는 싸인도 덕아웃에서 나가는 싸인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으니 어쩌면 모두 같은 싸인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를일이다. 특히 sk 같은 경우 감독 - 포수 - 투수 로 이어지는 싸인이 많음으로 김성근 감독이 더 민감한것도 이해는 가지만, 싸인 훔치기를 현역 감독이 이런식으로 말한것은 적절하지 못했다.
그럼 이렇게 된거 메이저 리그의 사인을 훔쳐보는 방식은 무엇이 있을까
망원경과 종소리 이용하기
1951년도에 뉴욕은 네셔널 리그 페넌트 우승을 한다. 그런데 이당시에 망원경과 종소리 그리고 부저를 이용해 포수의 싸인을 훔쳤다고 한다. 스코어보드 쪽에서 망원경으로 포수의 다리사이 싸인을 보고 불펜에 있던 선수 두명(포수와 내야수)이 타자에게 싸인을 알려주는 방식을 취했다고 한다......효과는 만점이였나 부다.....13경기 반차이로 페넌트 레이스 우승.
냉장고 전구로 알려주기1984년도 네셔널 리그 챔피언 컵스는 다른팀 사인을 더 잘안다는 말이있었다고 한다. 80년대 시카고에서는 25와트 짜리 냉장고 전구가 스코어 보드에 있었는데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보이는 포수의 사인을 보고 스위치로 전구의 불을 들어오게 해서 알려줬다는 것이다. 25와트 짜리 전구가 얼마나 희미한가를 생각하면 알고 봐도 보기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듬
그냥 보기.
테드 시먼스 그리고 폴 몰리타의 싸인 훔치기....
80년대 초반 브류어스의 테드 시먼스 ......그의 싸인 훔치기 방식은 정말로 독고탁과 조봉구 그리고 챨리 킴까지 등장해야 가능할 정도인데...그의 방식은 이거다. 1루로 나가서 2루로 리드를 하면서 포수의 싸인을 읽고 싸인을 암호 해독하듯이 해독하는 방식이였다. 아마도 미국같은 공격형 포수들이 많은 환경에서 가능할거란 생각도 드든데...암튼 이런 방식은 동료였던 폴 몰리타에게 전수(?)되어 암호 해독의 대가로 자리를 잡는데....폴 몰리타는 1루에 출루하면 역시 시먼스와 같은 방식으로 1루에서 포수의 싸인을 훔쳐서 동료 타자에게 헬멧을 두드리거나 오른손 왼손을 무릎에 올려놓는 동작으로 타자에게 싸인을 알려줬다. 이 방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아니면 운이 좋았는지 결국 1993년 블루 제이스를 월드 시리즈 우승까지 올려놓으면서 월드시리즈 MVP(포스트 시즌에 특히 강했기 때문에 받은것임...싸인 훔친것과 무관) 까지 무려 21년 간의 선수생활을 하신다.
암호 해독 또는 싸인 훔치기만 잘하신게 아니라 . 통산 타율 .306 안타 3319(역대 메이져 리그 9위에 해당) 홈런 234 도루 504 라는 놀라운 기록 또한 보유하셨다. 물론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오르셨다는....그런데 부상등의 이유로 500여 경기를 뛰지 않고 올린 기록이라고 하는데...뭐 이부분은 각자 판단.
메이져 리그에서도 아주 다양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싸인을 뺏고 뺏겨왔다. 사인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외야수와 내야수에게 주는 사인을 다르게 하기도 한하고 경우에 따라서 경기중에 바꾸기도 한다. 트레이드가 있었던 팀을 만나면 또 한차례 업그레이드(?)가 이뤄진다.
80년대 초반 브류어스의 테드 시먼스 ......그의 싸인 훔치기 방식은 정말로 독고탁과 조봉구 그리고 챨리 킴까지 등장해야 가능할 정도인데...그의 방식은 이거다. 1루로 나가서 2루로 리드를 하면서 포수의 싸인을 읽고 싸인을 암호 해독하듯이 해독하는 방식이였다. 아마도 미국같은 공격형 포수들이 많은 환경에서 가능할거란 생각도 드든데...암튼 이런 방식은 동료였던 폴 몰리타에게 전수(?)되어 암호 해독의 대가로 자리를 잡는데....폴 몰리타는 1루에 출루하면 역시 시먼스와 같은 방식으로 1루에서 포수의 싸인을 훔쳐서 동료 타자에게 헬멧을 두드리거나 오른손 왼손을 무릎에 올려놓는 동작으로 타자에게 싸인을 알려줬다. 이 방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아니면 운이 좋았는지 결국 1993년 블루 제이스를 월드 시리즈 우승까지 올려놓으면서 월드시리즈 MVP(포스트 시즌에 특히 강했기 때문에 받은것임...싸인 훔친것과 무관) 까지 무려 21년 간의 선수생활을 하신다.
암호 해독 또는 싸인 훔치기만 잘하신게 아니라 . 통산 타율 .306 안타 3319(역대 메이져 리그 9위에 해당) 홈런 234 도루 504 라는 놀라운 기록 또한 보유하셨다. 물론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오르셨다는....그런데 부상등의 이유로 500여 경기를 뛰지 않고 올린 기록이라고 하는데...뭐 이부분은 각자 판단.
메이져 리그에서도 아주 다양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싸인을 뺏고 뺏겨왔다. 사인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외야수와 내야수에게 주는 사인을 다르게 하기도 한하고 경우에 따라서 경기중에 바꾸기도 한다. 트레이드가 있었던 팀을 만나면 또 한차례 업그레이드(?)가 이뤄진다.
Thursday, 10 January 2013
배드민턴과 야구
예전 야구했던 사람이 테니스를 빨리배웠단 소리를 들은적이있다. 그럼 반대로 테니스 선수는 야구를 빨리 배울까? 공수주 모두는 몰라도 타격은 빨리배울듯하다.
윤석민의 비시즌 개인훈련으로 배드민턴을 한다는 소식은 테니스를 떠올리게했다. 윤석민은 빠른 셔틀콕의 속도와 몸의 반응 그리고 동적시력의 향상을 느꼈을것이다.
베드민턴 라켓의 스윙각도는 야구의 송구동작과 유사하기도하고 타석에서 선구안 향상에도 도움이 될수있다.
다른 스포츠의 장점을 모아서 야구의 경기력향상과 재활등에 활용여지가 연구되어야한다.
윤석민의 비시즌 개인훈련으로 배드민턴을 한다는 소식은 테니스를 떠올리게했다. 윤석민은 빠른 셔틀콕의 속도와 몸의 반응 그리고 동적시력의 향상을 느꼈을것이다.
베드민턴 라켓의 스윙각도는 야구의 송구동작과 유사하기도하고 타석에서 선구안 향상에도 도움이 될수있다.
다른 스포츠의 장점을 모아서 야구의 경기력향상과 재활등에 활용여지가 연구되어야한다.
Wednesday, 5 December 2012
Pitching Lesson ; 오지호의 느린공 처방
좋은 투수는 좋은 체격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일반인들 중에는 좋은 체격조건을 갖고 있어도 좋은 공을 던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경우중 하나가 오지호다. 183cm/78kg. 유니폼 입은 모습만 보면 프로다.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오지호가 던지는 공을 보았을 때, 매우 놀랐었는데, 20미터도 날라가지 못하는 공을 보고 어디가 아픈게 아닌가 싶었다. 나중에야 허리가 안좋다는 걸 들었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오지호는 온몸을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였다. 어깨로만 던진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신체도 사용하지 않는 투구자세인데...
처방은 허리와 골반,고관절의 유연성과 어깨 회전근의 유연성과 강화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체중의 이동과 하반신 상반신의 회전도 자세교정으로 바꿔줘야한다. 작은 근육이 아니라 큰근육위주의 처방이 필요함.
추가하자면 배팅시에도 몸이 뒤로 가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아마도 뒤로 달리기를 하면 굉장히 잘할듯. 근육이 무슨 이유인지 전방이 아닌 후방으로 발다라하나 경우인것 같은데 이는 어려서 십자인대를 다쳤거나 무릎이나 발목에 부상이 있지 않았을까 의심이됨.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오지호가 던지는 공을 보았을 때, 매우 놀랐었는데, 20미터도 날라가지 못하는 공을 보고 어디가 아픈게 아닌가 싶었다. 나중에야 허리가 안좋다는 걸 들었는데...
처방은 허리와 골반,고관절의 유연성과 어깨 회전근의 유연성과 강화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체중의 이동과 하반신 상반신의 회전도 자세교정으로 바꿔줘야한다. 작은 근육이 아니라 큰근육위주의 처방이 필요함.
추가하자면 배팅시에도 몸이 뒤로 가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아마도 뒤로 달리기를 하면 굉장히 잘할듯. 근육이 무슨 이유인지 전방이 아닌 후방으로 발다라하나 경우인것 같은데 이는 어려서 십자인대를 다쳤거나 무릎이나 발목에 부상이 있지 않았을까 의심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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