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0 January 2013

배드민턴과 야구

예전 야구했던 사람이 테니스를 빨리배웠단 소리를 들은적이있다. 그럼 반대로 테니스 선수는 야구를 빨리 배울까? 공수주 모두는 몰라도 타격은 빨리배울듯하다.
윤석민의 비시즌 개인훈련으로 배드민턴을 한다는 소식은 테니스를 떠올리게했다. 윤석민은 빠른 셔틀콕의 속도와 몸의 반응 그리고 동적시력의 향상을 느꼈을것이다.
베드민턴 라켓의 스윙각도는 야구의 송구동작과 유사하기도하고 타석에서  선구안 향상에도 도움이 될수있다.
다른 스포츠의 장점을 모아서 야구의 경기력향상과 재활등에 활용여지가 연구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