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고의 위기가 다가왔다.
한국 프로야구 팀 하나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동포기업'으로 알려진 회사가 몹쓸짓을 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동포기업은 처음부터 인수의사가 전혀 없었다.
천문학적인 인수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프로야구는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하는데 다국적 기업도 아니고 미국의 부동산 회사가 무슨 야구단이냐 말이다.
26일날 결정이 날것이라고 이사회의 결정을 운운하며 시간을 벌면서 국내 언론에 보도된 그들이 노린것은
광고효과이다...그런데 우리의 언론도 눈치가 빠른지라
동포기업으로만 보도를 하다가 얼마전부터는 회사이름이 '광고'됐다.
그들의 목적은 달성되었다.
돈안들이고 전화 몇통화와 아마도 팩스 몇장으로 한국의 공중파에 그들의 이름을 알린것이다.
물론 부정적인 이미지로 말이다.
애초에 이런 접촉이 왔을때 KBO는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농협이후 동포기업 까지.......이제 부터 현대 유니콘스의 인수를 말하는 대기업은 이미지에 타격을 입는다.
이번에 인수하는 기업을 위해 스타탄생의 무대를 만들어 주려해도 시간도 없다.
이런 KBO의 아마츄어적 행동은 차라리 순수함으로 봐야 하나......
그러면 이런 몹쓸짓을한 일명 동포기업은 누구일까?
그들의 이름은 프로스테이트 홀딩 컴퍼니......ㅡ.ㅡ
뭐냐 이 유치 찬란한 이름은 ....부동산을 한다는데 왠 전립선?
철자가 다를 수 있지만 발음 대로한다면 prostate 가 되는데.....
프로 에스테이트도 아니고 프로스테이트 ㅋㅋㅋ
정말 동포기업 맞기는 한가부다. 그런데 무슨 페이퍼 컴퍼니인지...존재의 유무까지도 의심받았다니까.
부동산을 한다면서 왜 전립선을 썼는지는 모를일이지만 중요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다.
정말 굴지의 기업이라면 이사회의 결정도 없이 공개를 원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사 한명이 결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현대 유니콘스가 리틀 야구단도 아니고 ...너무큰 사업안 아닌가...
마치 고양이 한테 소대가리라고나 할까
이제 프로스테이트의 행보는 한국에서 투자자를 물색할것이다.
얼마전 프로야구단 인수까지 하려고 했다는 미국의 대기업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자 돈있는 분들 앞으로 프로스테이트의 사기 조심하시라.
Saturday, 27 January 2007
Thursday, 2 November 2006
'이승엽 도시락' 이야기
작년 이승엽 선수의 롯데 마린스 시절 이승엽 이라는 이름이 붙은 도시락이 나온적이 있었다네
난 모르고 있었는데...작년에 바빴었나? ( 갸우뚱 ...사실 이승엽의 7번 타순에 불만도 있었고..등등 )
처음 구단에서 이승엽 도시락을 제안 했을때 이승엽은 거절 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자신의 성적이 좋아질때 하자고 했다는데... 작년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자 도시락이 출시된다.
난 모르고 있었는데...작년에 바빴었나? ( 갸우뚱 ...사실 이승엽의 7번 타순에 불만도 있었고..등등 )
처음 구단에서 이승엽 도시락을 제안 했을때 이승엽은 거절 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자신의 성적이 좋아질때 하자고 했다는데... 작년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자 도시락이 출시된다.
가격은 1000엔 이였다는데...일회용 용기에 그림한장 올리고 고무줄로 둘렀지만 .....오 멋지다 도시락
이 도시락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덮밥의 형태로 불고기인지 스키야끼인지 암튼 고기가 보이고 김치도 조금있고 나물도 있고....부침개 같은 것도 보이고..조금씩은 달라 보이긴 하지만 한국 음식 느낌을 주려고 했던거 같다.
이승엽 선수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도시락의 주인공(?)이 된적이 있다.
물론 아무나 만들어주는 도시락은 아니고 성적이 좋아지면 구단에서 알아서 해준다는...
그런데 나른 놀라게 한것은 이승엽 뿐만이 아니라 바비 발렌타인 감독의 도시락도 있다는것
매월 14일에 판매 한다는 이 도시락이 더 궁굼해 졌다.
더 멋있다...발렌타인 도시락 ...저 케찹으로 만든 V는 쫌,,,,
사실 그후 나는 다른 사진을 보고 더 놀랐는데.... 발렌타인 감독이 인기가 좋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물론 가장 극성 스럽다는 지바 롯데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을수도 있지만
도시락은 시작에 불과 했다는.......
코알라 모양의 ...칸초 비슷한....
아몬드 쵸코렛과 우리에게도 귀에 익은 이름 롯데 가나 초코렛
게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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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까지 ........ㅡ.ㅡ
자기 얼국 그려진 맥주 마시면 기분이 어떨까?
이승엽 도시락 보다가 결국 일본에 놀라는 건가?
지바 롯데 감독 하면 행복하겠네
Tuesday, 17 October 2006
일간 스포츠에 나왔네
전에 포스팅 했던 김재박 야구는 번트야구가 아니다. 가 일간 스포츠에 실렸다.
사전에 연락이 와서 오늘 기사화 된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오후에 편의점으로 가니 한부 남아있는 것을 샀는데...
동방신기 본드 음료수 사건 때문인지 스포츠 신문이 많이 팔린 날인듯.
일간 스포츠 지면과 홈페이지에 모두 실렸는데,
http://isplus.joins.com/sports/baseball/200610/15/200610152047159206010100000101020001010201.html
원문이 거의 그대로 실렸지만 제목이 "김재박의 번트야구, 욕하지 마세요"로 바뀜
처음에는 김재박 감독의 잦은 번트를 꼬집는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기록을 찾아보니 김재박 감독의 번트 작전의 배경이 이해가 됬다는.....
제목을 "번트 야구가 아니다" 라고 했던 것은 번트 작전은 당연히 야구의 일부이며
번트가 많아도 작전의 일부이니 번트 야구가 아니고 번트 작전이 맞다라고
원문 포스팅에 언급했어야 하는것인데.....
블로그 하다보니 이런날도 생기는군 ^^
사전에 연락이 와서 오늘 기사화 된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오후에 편의점으로 가니 한부 남아있는 것을 샀는데...
동방신기 본드 음료수 사건 때문인지 스포츠 신문이 많이 팔린 날인듯.
일간 스포츠 지면과 홈페이지에 모두 실렸는데,
http://isplus.joins.com/sports/baseball/200610/15/200610152047159206010100000101020001010201.html
원문이 거의 그대로 실렸지만 제목이 "김재박의 번트야구, 욕하지 마세요"로 바뀜
처음에는 김재박 감독의 잦은 번트를 꼬집는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기록을 찾아보니 김재박 감독의 번트 작전의 배경이 이해가 됬다는.....
제목을 "번트 야구가 아니다" 라고 했던 것은 번트 작전은 당연히 야구의 일부이며
번트가 많아도 작전의 일부이니 번트 야구가 아니고 번트 작전이 맞다라고
원문 포스팅에 언급했어야 하는것인데.....
블로그 하다보니 이런날도 생기는군 ^^
Friday, 6 October 2006
김재박 야구는 번트야구가 아니다.
역대 최다 희생번트를 기록중인 김재박 감독.
사정이 이러니 번트 야구라는 말이 나오는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무사 일루 상황에서 번트 작전이 자주 나오는 배경에는 이유가 있다.
2006시즌 3점대 방어율 투수 24명
투수의 방어율 순위만 보더라도 1위 류현진(2.23) 부터 9위 랜들(2.95)까지 9명의 투수들이 2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3점대 방어율만 보면 무려 24명의 투수들이 우굴거린다. 상황이 이러니 1,2점이라는 점수가 쉽게 얻을수있는 점수가 아니란 말이다. 그러면 타자들의 성적을 보자 3할 타율을 넘는 타자들은 달랑 5명 뿐이다. 홈런 기록을 보면 더 민망스럽다. 달랑 26개...지난 1995년 OB 베어스 김상호 선수의 25홈런 이후 30개 미만의 홈런으로 홈런왕이 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상황이 이렇다보니 한두점은 쉽게 뒤집을수도 없는 점수이며 쉽게 뽑을수도 없는 점수란 이야기.
현대의 병살타는 108개 전체 2위
무사 1루에서 어김없이 번트가 나온다고 하지만, 김재박 감독은 항상 무사 1루 상황에서 번트를 지시하지는 않는다. 타격감이 좋은 선수가 나왔을때는 강공을 지시하기도 한다. 단순히 최근 타율이라 데이터도 참고 하겠지만, 무사 1루 상황은 역시 병살타를 의식한것....그렇지만 현대 유니콘스는 무려 108개의 병살타로 병살타 순위 2위에 올라있다. (1위 한화 120개 3위 삼성 107개 )그렇게 병살타를 피하려고 번트를 지시 했지만...병살은 나온다. 그러다 보니 번트는 더욱 필요했을것이다.
많은 점수차 리드 그러나 또 번트?
현대가 가장 욕먹는 경우가 많은 점수 차로 이기고 있는 경기 종반에도 번트로 김을 뺀다는 것이다. 이부분은 조금 지적받을 만도 하지만 가을이 될수록 더욱 가차없이 추가점을 요구하는 김재박 감독의 모습은 분명 우승을 염두하고 있었다. 권오준,오승환 같은 선수가 있었다면 서너점 리드 상황에서 현대의 번트는 나오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현대는 작년 7위라는 초라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금년에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야구 선수도 사람이다 보니 이겼다,,이젠 됐다, 하는 방심의 고삐를 당겨주는게 김재박 감독이라는 말이다. 사실 지나치다 싶을 정도였던 김재박 감독은 당연히 여겨지던 페넌트 레이스 1위, 삼성의 자리가지 위협하지 안았었나.
지키는 야구와 뭐가 다른가.
선동렬 감독의 야구를 '지키는 야구','이기는 야구' 라고 한다지. 타자들은 수비라는 기본기가 되어야 하고 또 투수진도 든든해지는 이상적인 야구....하지만 어떤 감독이 '지는 야구' 하고 싶겠나? 어떤 감독이 수비가 안되는 반쪽 선수를 쓰고 싶겠나......게다가 이런 모습은 김재박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였는데.....막강 투수진으로 '지키는 야구' 라는 표현은 이해가 가지만 '이기는 야구'라는 표현은 썩 납득이 가지 않는다.최소한 자신의 야구가 '지는 야구'라고 하는 감독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결국 어찌되었건 2006시즌 1위와 2위는 선동렬 야구와 김재박 야구가 차지했다. 코리안 시리즈에서 누가 삼성과 붙을지는 모르지만 코리안 시리즈가 기다려진다.
사정이 이러니 번트 야구라는 말이 나오는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무사 일루 상황에서 번트 작전이 자주 나오는 배경에는 이유가 있다.
2006시즌 3점대 방어율 투수 24명
투수의 방어율 순위만 보더라도 1위 류현진(2.23) 부터 9위 랜들(2.95)까지 9명의 투수들이 2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3점대 방어율만 보면 무려 24명의 투수들이 우굴거린다. 상황이 이러니 1,2점이라는 점수가 쉽게 얻을수있는 점수가 아니란 말이다. 그러면 타자들의 성적을 보자 3할 타율을 넘는 타자들은 달랑 5명 뿐이다. 홈런 기록을 보면 더 민망스럽다. 달랑 26개...지난 1995년 OB 베어스 김상호 선수의 25홈런 이후 30개 미만의 홈런으로 홈런왕이 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상황이 이렇다보니 한두점은 쉽게 뒤집을수도 없는 점수이며 쉽게 뽑을수도 없는 점수란 이야기.
현대의 병살타는 108개 전체 2위
무사 1루에서 어김없이 번트가 나온다고 하지만, 김재박 감독은 항상 무사 1루 상황에서 번트를 지시하지는 않는다. 타격감이 좋은 선수가 나왔을때는 강공을 지시하기도 한다. 단순히 최근 타율이라 데이터도 참고 하겠지만, 무사 1루 상황은 역시 병살타를 의식한것....그렇지만 현대 유니콘스는 무려 108개의 병살타로 병살타 순위 2위에 올라있다. (1위 한화 120개 3위 삼성 107개 )그렇게 병살타를 피하려고 번트를 지시 했지만...병살은 나온다. 그러다 보니 번트는 더욱 필요했을것이다.
많은 점수차 리드 그러나 또 번트?
현대가 가장 욕먹는 경우가 많은 점수 차로 이기고 있는 경기 종반에도 번트로 김을 뺀다는 것이다. 이부분은 조금 지적받을 만도 하지만 가을이 될수록 더욱 가차없이 추가점을 요구하는 김재박 감독의 모습은 분명 우승을 염두하고 있었다. 권오준,오승환 같은 선수가 있었다면 서너점 리드 상황에서 현대의 번트는 나오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현대는 작년 7위라는 초라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금년에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야구 선수도 사람이다 보니 이겼다,,이젠 됐다, 하는 방심의 고삐를 당겨주는게 김재박 감독이라는 말이다. 사실 지나치다 싶을 정도였던 김재박 감독은 당연히 여겨지던 페넌트 레이스 1위, 삼성의 자리가지 위협하지 안았었나.
지키는 야구와 뭐가 다른가.
선동렬 감독의 야구를 '지키는 야구','이기는 야구' 라고 한다지. 타자들은 수비라는 기본기가 되어야 하고 또 투수진도 든든해지는 이상적인 야구....하지만 어떤 감독이 '지는 야구' 하고 싶겠나? 어떤 감독이 수비가 안되는 반쪽 선수를 쓰고 싶겠나......게다가 이런 모습은 김재박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였는데.....막강 투수진으로 '지키는 야구' 라는 표현은 이해가 가지만 '이기는 야구'라는 표현은 썩 납득이 가지 않는다.최소한 자신의 야구가 '지는 야구'라고 하는 감독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결국 어찌되었건 2006시즌 1위와 2위는 선동렬 야구와 김재박 야구가 차지했다. 코리안 시리즈에서 누가 삼성과 붙을지는 모르지만 코리안 시리즈가 기다려진다.
Tuesday, 3 October 2006
이승엽과 우즈의 백넘버 이야기
이승엽 선수와 홈런 경쟁에서 1개 차이로 앞서고 있는 주니치 드래곤스의 우즈.
우즈의 등번호는 44번이다. 그의 마이너 리그 생활 10년 동안 어떤 등번호를 달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두산에서 그는 33번을 달았다. 소문에는 두산에서의 빛나는 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프론트에서
우즈가 쓰던 등번호 33번을 다른 선수에게 허락하자 일본에 있던 우즈는 섭섭해 했다고 한다.
영구 결번이라는 영광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한시즌도 기다리지 않고 정들었던 자신의 등번호 33번을
외국인 선수인 쿨바에게 허락했다는것도 그로서는 기분 좋은 일은 아닐것이다.
두산 베어스의 33번은 1983년 OB시절부터 김광림 선수가 사용하던 배번이며, 김광림 선수를 제외 하고는 우즈가 가장 오랬동안 33번을 달았다. 정들었던 33번의 추억 때문이였을까...그는 33번이 아닌 44번을 선택한다. 아마도 베이 스타스에 33번이 사용 가능했다면 33번을 사용했을것이다. 1999년 부터 카추아키 후루키라는 선수가 사용하고 있는데 성적은 그럭저럭하다. 그런데 재미 있는것은 이선수 통산 홈런이 현재 44개 ㅡ.ㅡ ...암튼 우즈는 현재까지 계속 44번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들이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숫자 4. 두개를 겹쳐 쓰고 있는 우즈
그렇다면은 이승엽의 등번호는?
삼성에서 부터 롯데 마린스 시절까지 36번을 달았고, 요미우리에서는 36번을 다른 선수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36번 아닌 다른번호를 선택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과거 우즈가 한국에서 쓰던 33번이다.
33번에 애착을 보인 우즈 그러나 44번을 달게 되고
36번을 계속 사용하던 이승엽은 우즈가 전에 쓰던 번호 33번을 달게 된다.
배번만 보더라도 인연은 인연인 모양인데...
홈런왕은 꼭 이승엽 선수가 차지 했으면 싶다.
지금 시점에서 하나만 쳐서 일단 동률이 되면 해볼만 할텐데.......
우즈가 쓰던 등번호 33번을 다른 선수에게 허락하자 일본에 있던 우즈는 섭섭해 했다고 한다.
영구 결번이라는 영광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한시즌도 기다리지 않고 정들었던 자신의 등번호 33번을
외국인 선수인 쿨바에게 허락했다는것도 그로서는 기분 좋은 일은 아닐것이다.
두산 베어스의 33번은 1983년 OB시절부터 김광림 선수가 사용하던 배번이며, 김광림 선수를 제외 하고는 우즈가 가장 오랬동안 33번을 달았다. 정들었던 33번의 추억 때문이였을까...그는 33번이 아닌 44번을 선택한다. 아마도 베이 스타스에 33번이 사용 가능했다면 33번을 사용했을것이다. 1999년 부터 카추아키 후루키라는 선수가 사용하고 있는데 성적은 그럭저럭하다. 그런데 재미 있는것은 이선수 통산 홈런이 현재 44개 ㅡ.ㅡ ...암튼 우즈는 현재까지 계속 44번을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은 이승엽의 등번호는?
삼성에서 부터 롯데 마린스 시절까지 36번을 달았고, 요미우리에서는 36번을 다른 선수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36번 아닌 다른번호를 선택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과거 우즈가 한국에서 쓰던 33번이다.
33번에 애착을 보인 우즈 그러나 44번을 달게 되고
36번을 계속 사용하던 이승엽은 우즈가 전에 쓰던 번호 33번을 달게 된다.
배번만 보더라도 인연은 인연인 모양인데...
지금 시점에서 하나만 쳐서 일단 동률이 되면 해볼만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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